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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왜 항상 이딴식으로 주차하는거야?

인천 송도 씨푸드 피에스타뷔페 미추홀 빌딩 21층에 있다. 첫인상은 무슨 도떼기 시장처럼 혼잡하고 시끄러웠다... 시끄럽고 혼잡한건 음식점 잘못이 아니라... 이용객들의 문제일까? 처음에는 토요일 피크타임이라 그렇겠지... 생각했다. 7시 30분타임이니까... 5:30, 7:30 이렇게 정해 놓고 예약 시간을 정해준다. 이 시간대에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그렇게 혼잡했었나 보다...말 그대로 바글~바글~ 건물 고급, 인테리어 고급, 음식 고급, 분위기는 시골 장터...이것이 들어서자 마자 느낀점... 사람들 몰리는 시간을 좀 분산 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내가 원하던 분위기대로 조용해진다...이제서야 혼잡했던 이유를 알았다. 혼잡하다는 건 음식 고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

한국에서 접속하면 동해로 표기되고... 해외에서 접속하면 일본해라고 표기한다... 확대 해 보면 작게(동해)라고 되어 있긴 하다...

안녕하세요?중소기업중앙회 김XX입니다. 최근 우리경제의 지속적 성장과 일자리창출의 대안으로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께서는 중소기업이 우리경제의 조연이 아니라주연이 되도록 노력하고 중소기업 대통령이 될 것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그리고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이런저런 정책보다 손톱 끝에 박힌가시 하나를 빼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어,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는 손톱 밑 가시’같은경영애로를 발굴코자 하오니 애로사항이 있으시면 붙임 양식에 의거 작성,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소기업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국제통상..

지난 주에 걸어서 인천 대공원까지 갔다오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소래 생태 공원 한 바퀴... 이 정도 거리면 무리하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인것 같다... 사진에는 없지만, 입구에 자전거 대여점도 생겼더라... 사진 안 찍으려다가... 1/3지점까지 간 후 휴대폰으로 찍기 시작했다... 뭐~~~ 대부분 이런 길.......... 갈대가 무성하다... 조류 관찰 데크... 알수 없는 표정의 관찰 데크 표정 ^^ 주변에 보기 흉한 아파트들이 들어서 안타깝다...ㅠㅠ 저기 보이는 아파트는 신축중인 서창지구... 잠깐 휴식처... 저 멀리 풍차가 보인다... 무너져버린 소금 창고...

어느 일요일... 집구석에 쳐 박혀 있자니... 몸이 무거워진다. 12시반경에 베낭에 물 한병과 쏘세지 몇개, 귤 몇 개를 넣어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아직... 어디로 갈까? 오봉산? 소래? 옥구공원? 인천 대공원까지는 꽤 먼데...??? 그래도 한번 가 볼까? 전에 자전거 타고는 갔다 왔었는데... 자전거로 갔다 오기에도 좀 힘들었는데... 오늘은 걸어서 간다... 아직은 자전거도로 올레길이 아니다...오른쪽이 장수천 한참을 걸어서 처음으로 만난 표지판 오른쪽으로 가면 소래 올레길... 왼쪽으로 직진하면 인천 대공원 2.77km...걸어 갈 만한 거리인가??? 문제는 갔다가 다시 와야 한다는 거... 꽤 오래되어 보이는 것... 이것을 뭐라고 할까? 댐이라고 할 수도 없고... 음~~~ 깨끗해 보..

사람이 먼저다" 나는 스팸메일 싫다... 보내지 마라... 이메일 주소는 어디서 입수 했냐????????????

옆동네 한화에코메트로 분양사무실로부터 수차례 전화를 받고 스팸전화를 신고했더니 겨우 이런 조치밖에 하지 않는군요... 스팸 전화 한 곳에 벌금이나 다른 강력한 조치가 없으니 스팸이 줄어 들겠습니까? 안녕하십니까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입니다. 불법스팸대응센터에서는 스팸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악의적으로 반복.지속되는 스팸발송를 방지하기 위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 행위’가 과도한 광고전송자를 우선순위로 정하여 처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귀하께서 신고하신 사항은 ‘해당 통신사업자에게 스팸 수신거부 요청’을 요구하는 선에서 종결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문의사항 또는 신고접수를 원하시면 센터 홈페이지(spam.kisa.or.kr)나 전화 118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얼마 전 이슈가 되었던 모아파트의 배달사원 승강기 사용 자제 안내문이 있었다... 정말 세상이 야박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아파트가 몇층 건물인지는 몰라도... 내가 15층에 살때, 운동할 겸 아파트를 걸어서 올라 다녀 본 적이 있는데, 7층정도 되면 완전 다리 풀려서 중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 했다. 그런데 배달 사원이라면 아파트 한동도 아니고, 수십동을 올라 다녀야 될건데...ㅠㅠ 이렇게 할려면 꼭대기로 올라가서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배달해야겠더군...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이 경고문을 100% 이해 할 만한 일을 겪었다.ㅠㅠ 볼라벤 태풍이 도착하기 전 1일전... 바쁜 일이 있어서 퇴근을 새벽 3시경에 했다. 바람도 불기 시작했고, 빗방울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왠일인지 그 시간에 지상 주차..

오늘...... 스마트폰, 통신사, 전화번호... 다 바꿨다. 진짜 짜증나는 KT oll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