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프로텍터를 직접 붙여봤다... 여기저기 보도블록에 긁힌 상처...울 아파트내 커브길에 주차를 해 논 차들 때문에 어쩌다 이렇게 긁어 먹었다...염병주차장 자리도 많은데 왜 그리 주차를 하는지... 제품은 이거...튀는 건 싫어서 그냥 타이어와 같은 검정색... 빨간색으로 한거보면 뽀인트가 있어 이쁘긴 하던데...나는 그냥 문안하게... 작업한 도구들...많이 긁힌데는 야스리로 긁고 빼빠로 문대고... 위 사진에서 보이던 긁힌 상처를 감쪽같이 숨겼다... 밑에쪽두... 끝단 마감이 제일 중요하다...그래도 이놈은 잘 된편... 4쪽 다 붙이고 요만큼 남았다...1개는 더 붙일 수 있는 길이... 같이 동봉된 3M접착체 때문일까? 만졌을 때 끈적거리지 않았는데, 손이 이렇게...ㅠㅠ비누로 씻어도 잘 닦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