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걸어서 인천 대공원까지 갔다오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소래 생태 공원 한 바퀴... 이 정도 거리면 무리하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인것 같다... 사진에는 없지만, 입구에 자전거 대여점도 생겼더라... 사진 안 찍으려다가... 1/3지점까지 간 후 휴대폰으로 찍기 시작했다... 뭐~~~ 대부분 이런 길.......... 갈대가 무성하다... 조류 관찰 데크... 알수 없는 표정의 관찰 데크 표정 ^^ 주변에 보기 흉한 아파트들이 들어서 안타깝다...ㅠㅠ 저기 보이는 아파트는 신축중인 서창지구... 잠깐 휴식처... 저 멀리 풍차가 보인다... 무너져버린 소금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