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음~~~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브랜드의 차를 구매했다...항상 아우디가 탐이 났었는데... 쩝...아니면 BMW? 링컨이라는 브랜드는 투박하고 럭셔리하고 각지고 너무 고급스러운 이미지라서 생각지도 않았는데,우연히 MKZ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저런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 봤다...외제차면 아우디, 국산으로 그랜져 정도를 생각했었는데,...차를 바꿀때도 됐고 해서리...... 그런데, 와~디자인 멋지고 스포티하고 파노라마 썬루프 뚜껑 다 열리고... 무엇보다 제네시스 경쟁차인데,가격이 너무 착하다... 며칠이 지났는데,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자꾸 정보를 더 찾아보게되고... 바로 시승 신청하여 시승을 했다.그동안 SUV를 타서 그런지 승차감은 말 할것도 없이 좋고, 잘 나갔다. ..